2014년 7월 14일 월요일

[펌] 한국 포털을 점령한 조선족 알바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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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펌] 한국 포털을 점령한 조선족 알바의 실태| 자유게시판
지금이사람|조회 4|추천 0|2012.05.14. 18:36
그동안 포털의 댓글들을 보며 한국인으로서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댓글들을 경험하신 적 있으신가요?

모까페에서 중요부분만 가지고 왔습니다.
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들이 중국에 있는 조선족 알바들에게 사이트 관리를 맡기면서
한국 인터넷이 온갖 정신병자들의 집합소처럼 비쳐진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
수많은 연예인을 자살하게끔 악플을 단 장본인들은 한국인들도 있지만 조선족과 화교들이 선동질 한다는것...
오원춘사건에 오원춘을 옹호하며 물타기하는 댓글들....
백청강기사에 조직적으로 올라오는 찬양 댓글들....
다문화 반대자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는 글들.....
박지성과 김연아 기사에 항상 올라오는 악플들.... 등 등 등 수많은 기사에 댓글들이
저들의 입맛에 맞게 조작되고 호도되고 있다는 것....

직업이니 24시간 앉아서 돈벌며 한국의 인터넷 세상을 중국의 중화사상으로 물들이고 있는 것....
이것은 현정부가 방송3사를 장악하고 언론을 조작하는 것 만큼이나 매우 위험한일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국인 조선족에 단순 모니터링은 아웃소싱한지 이미 꽤 오래 되었습니다
중국에 불리한 내용이라던가, 투고의 삭제 기준이 주관적이라던가
어제는 통과되던 게시물이 오늘은 통과가 안된다던가
엉성하고 서툰 게시판 관리 행태의 주범은 조선족 입니다.
특히 중국과 관련된 글에서 무원칙에 가까운 전형적인 중국인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잘 유명한 kanvo라던가 dodoaaakr와 같은 의미없는 도배라던가
특정 공인에 대한 명예훼손등을 통과시키는 것만 봐도
조선족의 운영이 얼마나 엉터리 수준인지 알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과 조선족에 관련된 글은 국내나 일본의 뉴스에
보도된 내용인데도 삭제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고객센터에 항의하면 원론적인 사과뿐으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할 것은 관리자는 조선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한국인과 다르다는 것을 꼭 기억해 두십시오

사상도 중화사상에 쩔었고 언론통제 사회에서 자라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이미 소리없는 전쟁은 시작되었죠,,,,,,
짱개100만해커들 벌써 한국 여론공작과 물밑작업 엄청나다고 
사이버수사대에 공공연히 밝혀졌음 .
모든 싸이트에 중국으로 부터의 ip 차단해야합니다.
인간이 너무 많으니 도대체가 너무 감당이 안돼.
정말 한국인들 이간질시키고 욕하고 폐해가 너무 심각해요..
다음,네이버 블로그 댓글 등 중국인 손 안 닿는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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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관리자이 인조이재팬에서 한국비방하는 글을 놔두고 있는 수많은 사례중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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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의 영토 입니다. | 자유포토게시판 조회 80|공감 0

번호165797|작성자 kanvo|작성시간 2008-07-27 11:23:37

다음도 매한가지..디시는 말할것도 없엇고..

중국인들의 한국내 포털 점령은 막아야한다. [아고라 이런님]
네이버가 댓글란으 ㄹ없앤이유중하나로 보입니다. 조선족 직원들을 고용해서 중국에서 한국의 댓글등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그러자 조선족들이 한글 다배우고 이런 일들을 하고 다니니...쩝ㄴ...네이버에서 한동안 한국욕하는 중국인들이 많았는데 대부분이 이런 조선족들이었다고...그리고 화교도 많고요
포털 기사의 댓글을 보면 대한민국을 비하하는 글들이 있다. 한국 사람인 것 같은데 어떻게 이런 생각이 가능할까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글들도 많은데, 얼마 전까지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예를 들자면, 박지성에 대한 기사의 댓글에서 밥죄송, 벤치박이라고 하면서 무조건 못 한다고 한다든지, 대한민국인 자체를 잘못되었다고 한다든지... 대한민국의 어느 쪽을 편들고 다른 쪽을 비하하는 것은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전체를 잘못된 것으로 본다는 건, 자신을 포함한 그 전체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고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얼마전 하나의 글을 보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조선족 아르바이트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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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탈을 쓴 중국인 조선족 알바의 실체-
이른바 '조선족 알바'를 고용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사이트 관리를 하고 있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베이징 사무소 '조선족 알바'가 게시판을 관리하고 있다.
조선족 알바들에게는 일정 시간내에 각 개인이 관리하여야 할 담당 게시판 및 갤러리의 범위가 주어진다. 매주초 본사에서 이메일로 개괄적인 업무 지시를 받고 또 수시로 메신저로 본사 관리팀의 지휘를 받는다고 한다.
이들은 주로 20대 초 중반의 나이이고 학업을 병행하는 대학생도 있다. 아침식사를 안하는 중국인의 식습관처럼 이들도 돌아가면서 간식을 사와서 아침 대신 먹으며 일을 한다. 점심은 가끔 나가서 사먹지만 대부분 한식도시락을 시켜서 먹는다. 한식도시락은 사과나 배 등 과일도 갖다 주기 때문에 의외로 푸짐하다. 한 달에 1~2번 정도 주-야간 관리자들이 다 모이는 전체 회식이 있다.
상대적으로 한가한 낮시간이 지나고 날이 저물면 다시 두툼한 외투차림의 5명의 다른 '정예알바'들이 출근한다. '황사현상'으로 유명한 베이징 답게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상당히 춥다.이들은 말그대로 주침야활(낮에는 자고 밤에는 활동함)을 몸소 실천하는 알바들이다.
게시물 관리 폭이 점차 중국 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사용자 수가 늘어날 수록 알바들도 증원될 계획이라는 것
같은 한국 사람들 조차 익숙치 않은 인터넷 상의 '아헿헿' 같은 신조어가 하물며 이국땅 다른 문화권의 조선족들이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터이다.
그러나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제는 거의 한국 직원들 수준으로 언어 문화에 대한 이해력은 물론 인터넷 전반의 문화까지 꿰뚫었다. 초기 교육을 담당했던 본사 파견 직원도 짧은 시간 이들의 성장에 혀를 내두를 정도. 조선족은 중국내 일반 한족 등의 다른 민족과는 달리 교육열과 교육수준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사회주의 체제하의 노동자답게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을 준수하는 '칼퇴근 부대'이며 한국 물가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다른 중국인들에 비하면 급여 또한 적지 않다.
얼마전에 네이버기사에 "안정환 프랑스에서 사기당했다" 이 기사에 리플이 가관이더라구여..'이영표는 최악',,,김치는 세계최고의 악질음식',,,한국인은 열등한 종자,,,뭐 이런식의 글이 베스트로 올라간걸 보고,,,아연실색.ㅋ.,,,그때 정말 조선족이 네이버 알바 하는게 맞구나 실감했음...거기에 동조하는 많은 리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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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이유가 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이 글 마지막 단락에 나온 그런 내용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대한민국인이 아닌 외부인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이해가 된다. 과연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을까?
machoworl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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