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ㅓㅏㅣㅑ

  • 외노자 다문화 동남아인을

    무조건
    피해자 불쌍한 사람
    폭행의 피해자
    임금도 제대로 못받는 불쌍한 사람
    인종차별의 피해자
    도와주어야 하는 사람인듯이 말하는 사람이야말로

    여러분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 못해보았나요??????
    여러분은 아직도 저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럼 속고 있는것입니다
    언제까지 자신은 불상한 동남아인을 돌보는 착한 사람으로 높이고
    한국인을 사악한 가재하로 만들기를

    언제까지 할것입니까????
    그것이야말로 범죄입니다
    자신의 착한척을위해 한국인을 나쁜놈으로 만들지 마십시요

백랑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136291

이놈의 국제인신매매결혼의 진실
다문화성노예해방자 (whitecamel****)
주소복사 조회 9 14.10.31 05:22 신고신고
전 2006년부터 이 글쓴 넘을 가지고 노는 사람인데여.
이넘이 또 개구라 치네여.

이넘이 1997년 24살 나이에 실습을 가는 건 배타고 고기잡는 거 하러 간 겁니다.
일본에가서 지가 무슨 통역을 햇다는 거 다 개구라입니다.
일본 고베항에서 기항하며 홍등가출입이나 햇다는 데 무슨 일본여자를 꼬셔오고 통역을 합니까.
홍등가도 남들이 가지 지는 못가서 아무 재미도 없엇다는데여.
그리고 놈은 필리핀이랑 베트남에서 매춘이나 하고 댕깁니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길거리에서 여자들 헌팅하다가
여장남자 바끌라 두명이랑 쇼부보다가 하난느 가버리자 두놈이서
바끌라 (이름이 죠쉬- 죠수아 , 남자이름)랑 배미보고 그 덕에 성병걸린 놈입니다.

그 후에는 공장댕기면서 중국 연태로 파견가서 현지인들에게 푼돈쓰며 호구질 하고요.
지넘은 그걸 나와바리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중국여자 하나 꼬셔서 한국서 동거합니다.
주변에는 철저히 독신이라고 속여서 남들은 다 혼자 사는 줄로 압니다.
그런데 성질이 드럽고 돈도 엄청 짜고 하니 중국여자가 결혼을 안한다고 하니
나이33살에 베트남에가서 마누라를 사오기로 결심합니다.

놈은 어려서부터 키가작고 못생긴 것이 컴플렉스라서
한국여자들에겐 대쉬도 못하고 일본여자랑 결혼하겠다는 꿈을 갖고 삽니다.
부산서 태어나고 자라서 일본TV에 심취.

그러나 장성해서도 키가작고 164센치 배나오고 85키로
얼굴도 불어터진 만두에 눈이 째짐.
결국 눈과 코를 성형수술합니다.
여자낙아보려고 기타도 치고 오도바이도 타보지만 안통하드라 이겁니다.

중국여자랑 동거하지만 결혼을 안해주고 마침 필리핀서 얻은 성병으로 전립선이 썩음
자손을 남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베트남으로 여자사러갑니다.


그리고 놈은 자기 블로그에 자기는 나중에 후진국에서 사업을 하고 싶어서 후진국 여자랑 결혼해서
그 여자를 징검다리로 삼아서 후진국에서 장사를 할 거라고 써놨습니다.

그러니 놈은 후진국여자를 성욕의 해소용 그리고 사업용으로 돈주고 산 겁니다.

보통 베트남여자를 사러 가는 남자들이 나이가 40대 중후반부터 50,60대인데
놈은 오죽하면 나이 31세에 베트남여자를 사러 갈까여.

그래서 돈내고 베트남가서 보도방여자들과 선을 보는데 보는 족족 베트남여자들이
거부합니다. 성형수술한 성괴인데도 인상이 더럽거든여.
그래서 똥나이라는 베트남에서 가장 못사는 지역에서 제일 저렴한 여자를 하나 사옵니다.
당시 18세의.. 자기보다 3 센티 미터 큰 원주민여자.

베트남에서 결혼하고서는 한국에 돌아와서는 중국여자랑 계속 동거합니다.
심지어 베트남 원주민 여자가 한국에 들아와서 결혼 준비를 하는 동안에도 같이 동거하면서
중국여자에게는 알리지 않고 결혼 전날 아침까지 중국인 동거녀랑 동침합니다.

이게 사람색기가 할 짓은 아니져.
베트남 여자랑 살면서도 놈은 학대를 합니다.
베트남여자에게 아침마다 지가 싼 똥을 보게 강요합니다.
그래야 자기에게 복종한다며
그리고 툭하면 베트남으로 가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베트남녀가 임심한 아이는 성병으로 뱃속에서 죽고요.

그리고 놈은 자기도 베트남여자 인신매매해서 돈 벌려고 베트남 매매혼남들의 카페에서
운영자를 몰아냅니다. 그리고 아고라 세계엔에서도 베트남여자 장사하려고
하다가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쫓겨납니다.

그리고 놈은 지금은 돈많은 한국인 이혼녀를 꼬시려고 아고라 즐보드 먹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음식사진이나 올리며 소일하는 돈많은 자기보다 10살 많은 자기의 베트남 장모랑 나이가 같은
52세의 이혼한 할머니를 먹방에서 오프라인을 통해 만나서 같이 거시기 하는 사이입니다.


그리고 후진국서 사온 마누라 이용해먹는 것도 모자라서
자기 딸을 연예인시켜서 또 돈챙기려고 합니다.
딸은 베트남엄마 닮아서 눈은 큽니다 그런데 코가 이넘 닮아서 주먹코예여

놈은 현재 먹방에서도 세계엔시절처럼 쫓겨날 판이라서 이제 이야기방으로 판을 옮기는 중입니다.
인간말종도 저런 인간말종은 없습니다.

이넘 신상은 다 털렸습니다.   그런데 겁이 많아서 지가 직접 자기 신상털고 공개한 이는 고발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엮어서 싸움부치려고 먹방같은에서도 오프라인 가져서 남들에게 동까스 셔틀 질하며
싸움부치려고 합니다.

저 놈 때문에 한 젊은이가 베트남 이주와 결혼을 꿈꾸다가 좌절해서 자살도 했습니다.

놈은 살인자나 마찬가지져

혼혈 방글라데시 가생이

 작성일 : 14-08-10 11:20
이제는 우리도 외국인근로자,이민자들을 포용할필요가 있습니다
 글쓴이 : 글로벌14
 조회 : 1,305  

저는 우리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근로자,이민자들을 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아버지가 방글라데시 사람이고
어머니는 한국인이지만 모두다 한국인으로써 융화되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로벌을 향하는길은 이제 세계와의 개방의 길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외국인근로자,이민자들을 융화시키여 하나의 한국인으로써
거듭나게 하는 그런정책을 펴야합니다 우리모두가 한국인으로 떳떳하게
살아갈수있는 그런길을 열어주는것만이 우리가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나라가 땅덩어리가 좁다지만 마음은 넓은 바다의 마음을 가질필요가
있습니다 편견어린 시선이 아닌 좀더 표용과 온정으로 세계화에
힘써가는 글로벌 한국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이민자들은 남이 아닙니다 그분들도 우리식구들입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나와나 14-08-10 11:25
 
물론 이민자는 포용해야죠 같은 한국인인데..
그런데 외국인노동자나 불법체류자는 아닙니다..
그들은 외국인이죠..
     
글로벌14 14-08-10 11:34
 
외국인근로자,불법체류자들도 우리가 포용해야될 식구들입니다
제아버님도 과거에 외국인근로자셨습니다 그분들도 한국인으로 거듭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포용안하면 누가 포용합니까?
          
 카모디 14-08-10 11:35
 
불법체류자를 포용해야한다구요??
          
baplove 14-08-10 11:46
 
외국인 근로자는 그렇다치고 불법체류자가 포용해야할 식구라구요?전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그렇게 생각할 수도 없구요.왜 불법체류자를 포용해야합니까?도대체 불법체류자를 포용하는 나라가 어디있나요?네?전 불법체류자하고 같이 살기 싫은데요?
          
 나와나 14-08-10 11:58
 
'외국인'근로자는 엄연히 '외국인'입니다..
한국에 돈 벌러 온 사람들일 뿐 한국과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죠
그들 중에 님이 말하는 사례로 한국이 좋아서 귀화하신 분들도 있고, 한국이 싫으면서도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들도 있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국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이런 외국인들을 다 포용해줘야 하나요?
귀화하면 한국인이니 어떤 차별도 받아선 안 되고 포용해줘야 하지만 외노자나 불체자는 아닙니다..
          
 참치 14-08-10 12:04
 
마음으로 포용한다지만, 사회적으로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우선 이민자들 부터도 한국인으로 인정해야 하는지 시험받고 있습니다. 어떤 이민국가든 마찬가지로 이민자들이 인정을 받으려면 이민자들이 먼저 스스로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불법체류자들은 더 심각하고요. 당신의 아버지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도 수많은 불법체류자들이 모두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이들은 한국내에서 법적인 테두리를 벗어난 이들이고 그에 따라 강력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막말로 사람 죽이고도 밀항으로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온 이들도 있죠.

이런 것이 관리되지 않는데 어떻게 포용을 합니까?

이민자나 불법체류자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고 애국심이 인증된 사람이라면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포용을 원하면 먼저 이민자들이 한국인으로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권리만을 내세우고 정치력이나 모으려는 모습은 내국인에게 불안감과 불신만을 심어줄 뿐입니다.
 gaevew 14-08-10 11:28
 
'이민 환영'
 카모디 14-08-10 11:29
 
'이민' 환영
 하늘바라기 14-08-10 11:30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을 지키면 외노자들도 욕을 안먹지요.. 불법체류하고 사건 사고가 일어나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처럼 불체자나 외노자들한테 인권적으로 잘 대해주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글로벌14 14-08-10 11:34
 
제 아버지도 외국인근로자셨다가 결혼하셔서 귀화를 하신분입니다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사람으로써 거듭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그렇게
해줘야되는게 맞습니다
          
 하늘바라기 14-08-10 11:39
 
일단 귀화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근데 한국사람으로 귀화한거랑 외노자인 신분이랑 차이점은

두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사람은 자국민으로써의 대우가 있구요 외노자는 외국인의 신분으

로써의 대우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사회인식이 점점 더 외노자에 대한 불신을 쌓이는건

외노자들이 그렇게 행동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뉴스나 신문에서 보도만 안

했지 불체자나 외노자의 성범죄 문제나 마약과 돈문제의 사건들이 빈번히 일어납니다.. 물론

부친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이건 외노자들의 행동이 바껴야 인식도 자연스럽게 바뀌는 겁

니다.. 아시겠나요?
          
뭐꼬이떡밥 14-08-10 11:43
 
장난치슈? 방글라는 방글라 나라로 한국인은 한국에 왜 우리가 방글라를 포용해 줘야 하죠?
외국인 근로자를 왜 우리가 포용해 줘야 하죠?
우리국민도 아닌데.
우리조상이 수천년간 싸우며 지켜온 나라에 우리 아버지들이 열심히 일해서 키워놓은 나라에 뭐하러 아무런 공적도 없는 외국인을 우리가 받아서 우리의 부를 나누어 줘야 하죠?

막말로
동남아 사람 받아들여서 앞으로 우리나라에 이득이 뭐가 있습까?
          
 고프다 14-08-10 11:47
 
불체자는 뺍시다. 불체자가 뭔 말인줄은 알죠?

불법체류자의 줄임말입니다

불법이 무슨 뜻인줄은 아시죠??

한국의 법자체를 지키지 않고 있는데 포용은 무슨 포용입니까?
          
자그네브 14-08-10 12:23
 
물론 한국이 더 글로벌해져야 하겠지만
외국인근로자가 한국사람으로 거듭나는거 절대 원하지 않아요.
그냥 일자리 찾아서 한국에 온거지 불법체류자라면 한국에
체류자격도 없는것이고 합법이라면 체류자격이 있는거지
한국인으로 받아들인것 절대 아닙니다. 법이나 잘 지켜주면 됩니다.
정말 한국이 좋아서 한국어 공부하고 어려운 시험 합격해서 귀화한거랑
결혼에 의해 귀화한것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글로벌시대라도 불럽체류자를 자국인 대우 해주는 나라가
전세계에 어디에 있나요?
부모님이야 어떻든 글로벌14님은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인데
솔직이 앞으로 가시밭길이 예상되긴 하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덕계모텔 14-08-10 11:35
 
저는 외국인 차별 같은거 몰라요 왜 내가 피해를 보고있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외국인 노동자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반감 가지는건 이해해야지요 외국인은 말그대로 외국인이지 자국민 대우 해달라는건 말이안되죠 그런 나라 이세상에 없습니다  유럽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이민이 아니라 돈벌러 오는거겠죠
kickfire 14-08-10 11:39
 
포용받기를 원하신다면
먼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 녹아들기를 바랍니다.
우리 사회의 권리만을 챙기고 의무(법적이든 도덕적이든)는 쌩까는 행태는 사절입니다.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 불법체류자는 포용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 나라 정부가 챙겨야 할 사항이죠.
우리 국민이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불법체류하면 그 나라가 한국인을 포용해 줍니까?
미쳤미쳤어 14-08-10 11:40
 
별 그지 같은 소릴 다듣네요!!
빠밤 14-08-10 11:48
 
이런생각 가질 수 있다 생각함 거기다 환경도 이렇게 생각 할 충분한 상황이라 생각됨 하지만 불법체류자 단속추방하는 법안 추진하는 당이 생긴다면 적극 응원하고 투표할 거임 다시는 한국땅 못밟게하고 범죄자는 불체자 아니라도 무조건 추방했음 좋겠음
꽃피는봄 14-08-10 11:52
 
인종이 문제가 아니구 ... 국민들의 일자리를 잃고 외국인 노동자들 끌여들이면서 문제를 만드는넘들에게 먼저 되물어야겠죠

비정규직은 늘어나고 값싼 외국인 노동자 들여서 끌어안으라고..
 불청객 14-08-10 11:53
 
합법이든 불법이든 대한민국 사회가 갑자기 늘어난 외국인 문제로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마음에 안듭니다.
     
 카모디 14-08-10 11:54
 
불청객이죠 한마디로
데구르르 14-08-10 12:10
 
뭔...한국에 있는 외노자들 월급 한국인과 차이없습니다 오히려 많이 받는
외노자도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에 세금한푼 않내고 받는 해택이 뭐가 있는지
알고는 있는가요?? 외노자들 더 많은 해택을 받기위해 한국여자 임신
시키기가 그들 사이서 유행처럼 번져서 강간 강도 범죄가 심각합니다
그들을 보듬어 줘야한다고 했나요? 외노자들 한국서 지들 돈 더달라고
시위하고 해택 더 달라고 악쓰고 있습니다 한국이 잘해주니 고마운줄 모르고
만만하게 보는 날강도들 입니다 그런데도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세금이
전부 외노자 다문화 외국인들 한테 쓰이고 그들은 수많은 해택을
한국인은 꿈도 못꾸는 해택을 주는데 한국서 외국인들 한테 해주는거
다른나라서 외국인들 한테 그렇게 해준다면 다른나라 그 국민들 폭동일으킬 겁니다
나는 돈내는데 외국인은 무료고 역차별 당하는게 한국인인데
포용? 없었던 외국인 혐오증이 생기네요
불법체류자 불법이 뭔줄은 아시죠? 불법이라도 외노자들은 봐줘라 이말입니까?
아주 이기적이고 억지스럽네요
     
겨우살이 14-08-10 12:23
 
일베나 오유서 그런 논리 배우셨나..

외노자들이 한국인들과 같은조건으로 일할때 외노자가 우선이다??

그런 통계점 가지고 와보세여.. 아님 특수한 몇 경우를 일반화 시키는건가요??

마치 일본이나 대만애들이 주장하는거랑 비슷하신듯??

한국여자 임신시키기 유행?? 말이 말 같아야지...

비판을 하더라도 사실을 가지고 와서 애기해야지 설득력이 있는거에요..

대부분 다문화 정책을 굳이 찬성은 안하더라도 반대를 안하는 사람이 많아진게

님같은분이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먹여가며 애기하는 반감 떼문이라고 생각은 안됨??
          
데구르르 14-08-10 12:31
 
검색만 해도 다 나오니까 검색해 보세요 어떤 외노자가 직접 증언까지 하고
폭로다 했으니 찾아보세요 일베?? 나참.. 그리고 뭔 같은 조건일때 외노자가 우선이다 어쩌고 이건 뭔 말입니까??
               
겨우살이 14-08-10 12:46
 
검색하니 오유글 하나뿐이 안보이는군요...

혹시 오유충이세요??

그리고 제가 안산에 살면서 많은 외국인들이랑 만나봤고 일도 해보고 애기도 나눠봤는데..

임신시키기유행이란 애기는 첨 들어봤는데...???

어디 다른지역에서 그런 유행이 있나요??? 있음 어디 지역인지점 애기점 해주시죠..
                    
데구르르 14-08-10 12:51
 
난 엄청 많이 뜨는데 그쪽은 안보이는군요...

혹시 관심병이세요??

어머나 ㅋㅋ

난 관심 안줄테니 혼자 노세요 ~
                         
겨우살이 14-08-10 12:58
 
감정적으로 대꾸하시는걸보니 어떤 분인지 감이 오네요.. 결국 자료는 없어도 되는거에요
자기 주장이 먼저고 그다음이 자료니깐요.. 뭐 없어도 괜찮을텐죠..
자료같은거 요구하면 일베충 조선족 알바... 아님 감정적인 댓글하나 적어놓고
마무리 지으면 되는거니깐요...
참 쉽죠..
                         
데구르르 14-08-10 13:15
 
일베는 알고 있었는데 오유충 이 뭐지 ? 검색해봤네요
오유글? 오류를 잘못적은줄 알았는데 이것도 검색해서 또 알았네요
티비에 방송까지 나왔었는데 오유글만 뜬다라...
그쪽 혹시 일베? 오유충?
하이브리드 14-08-10 12:16
 
혼자만의 잣대로 쓴 글이네요.  님이 말하는 이민자 불법체류자들이 일으키는 범죄등 사회부작용등은 언급도 안하고 그저 포용해야 한다?

이번에 이라크 내전때 보신분들은 있겠지만 전세계에 흩어졌던 이슬람들이 ISIS인지 뭔지 반군테러집단을 응원하고 페북등 sns에 인증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아예 지하드에 참전한다고 떠나는 미친놈들도 있고요. 님 말대로면 그냥 돈벌러 이민 코스프레 한 애들도 다 포용해야겠네요.

님이 말은 이자스민 그 인간이랑 똑같아서 거부감이 듭니다. 니들은 거부할 수 없으니 받아들여라.
넓은 마음이요? 받아들이지 못하면 인종차별자가 되는 겁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묻겠는데 님 남자면 군대는 갔다 오셨습니까? 아...정책이 군대에서 안뽑나?
가실 수 있으면 꼭 해병대나 특수부대등 빡신데 갔다 오시고 이런 글을 쓰세요.
그러면 님 응원하는 분들도 많이 생길 겁니다. 의무는 안지키고 권리만 따지는 외국인들이 너무나도 많아서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님은 그냥 낚시꾼같네요. 컨셉같아요. 닉네임보면.,..
     
겨우살이 14-08-10 12:35
 
좀 불쾌하네요..
이민자랑 불체자랑 같은 선상으로 애기하시네요..
모든 외국인을 범죄자라 애기하시는건가요???
우리나라 이민자들이 국내거주자들보다  특별하게 범죄율이 높나요??
그런 통계자료점 부탁드립니다..
저희 삼촌이 호주로 이민가서 갖은 인종 차별 다 당해봤지만
일하던 직장에서 상사가 던벌러 이민온 것들이란 말이 제일 상처 받았다고 했는데
그런분이 여기에도 계셨군요... 참 무섭네요...
          
하이브리드 14-08-10 13:29
 
이해력 떨어지는 분이 여기도 계셨군요. 참 피곤합니다. 난독증에 삼천포로 빠지는...
타산지석이라고 님은 국제 뉴스도 안보고 사시나요? 통계자료 따지기 전에 좀 유럽꼴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신경 좀 쓰고 사세요.
소시유리 14-08-10 12:22
 
외노자 포용문제는 힘들죠.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자체가 우리가 그들을 포용하는 겁니다. 외노자들의 생각을 언뜻언뜻 엿볼수 있는 단면들이 가끔 언론에 나타나죠. 그들은 한국법이 어떻다는 것을 알려고 하지도 않죠. 그말은 이 대한민국에서 생활을 할 기본이 안된 것이라고 봅니다. ㅋㅋㅋ 한국에서 돈벌고 살고 있으면서 자국의 잣대를 들이데는 이중성을 어떻게 볼까요? 정말 대접을 받고자 한다면 거기에 맞는 행동을 해야죠. 자신들은 자기들 멋대로 행동하면서 대접해주길 바란다면 말이 안되는 것이죠. 외노자들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지않으면 지금 이런 외노자에 대한 국민적 정서는 바뀌기 힘들 겁니다.
퍼랭이 14-08-10 12:24
 
한국에서는 한국 법을 따르세요. 불법체류,범죄 저지르지 말고. 마음에 안들면 고국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햄먹는새 14-08-10 12:27
 
대한민국처럼 외국인에게 왕 대접 해주는 나라가 어딨습니까? 대만이나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가보세요~ 그쪽 외국인근로자가 받는 연봉 우리나라의 반 수준입니다.. 게다가 외국인 의료혜택이라던지.. 불체자 자진신고 추진해서 거주기간 늘려주는 등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배려가 상상 이상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원역 사창가 한번 가보세요... 거기가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동남아인 넘쳐나지만 경찰은 거의 단속 안합니다... 왜냐면 외국인노동자들의 남녀성비가 안맞고 그들도 사람이라 성욕구는 있는데 풀지 않으면 강간범죄가 일어나기 때문에 눈감아 주고 있는 겁니다.외국인에 의한 각종 범죄때문에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 건 당연한 거고 문화와 종교가 다른 외국인들이 스스로 폐쇄성을 유지하려는 거지 한국인이 포용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그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의 모든 문화를 배워서 이해하고 포용하라는 겁니까? 다른 다문화로 국가에서..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문화를 배우려 노력하고 법규를 지키면서 대한민국 사회에 융화해야지...옛날 한국은 외국인노동자 신분으로 독일, 사우디아라비아로 갔을땐 오직 대한민국이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길 바라면서 한건의 사고도 안치며 외화를 벌어들이기 위해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그리고 독일, 사우디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한국인 노동자에게 더 있어달라며 시민권을 주었죠.
 FIFA 14-08-10 12:28
 
그쪽은 단순히 혼혈 한국분이신 것 같은데 이민자와 불체자 걱정을 왜 하죠?

한국인으로써 이민자와 불체자때문에 겪는 불편함을 걱정하세요.
수렁텅이 14-08-10 12:31
 
이민자들도 가끔보면 참....어느 나라 사람인지 정체성이;;;

한국인도 마찬가지겠지만 타국에서 어느정도 머릿수가 모이면 뭔가 얻으려고 뭉치죠..
타국입장에서는 자국국민이긴한데 자꾸 고향사람이라고 불법체류자까지 감싸주니 머리가 아프죠.

글쓴 분도 아버님의 영향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신 모양이지만 어차피 3세대까지가면 그 나라사람이랑
다를바없이 생각하게 되니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그리고 외노자 불법체류자에 대해서 거부할 수 없으니 받아드리라는 생각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 우리나라 대대적으로 외노자나 불법체류자를 거부한 적이 없습니다. 그냥 있나보구나 하는 수준이죠.
아마 정부나 사회분위기가 극혐으로 바뀌어서 대놓고 거부하면 짐싸서 나갈 정도로 박해할 겁니다.
토끼야 14-08-10 12:33
 
아니 이 무슨 개똥같은 논리야..
세상에 어느나라가 불법체류자랑 외국인근로자를 자국민이랑 같이 대우해주나?
이민와서 귀하하고 한국국적을 취득한거랑은 완전히 다른거죠..

이런얘기 쓰고다니는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외국인근로자랑 불법체류자들이 더더더더더 싫어진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북극물범 14-08-10 12:38
 
결국 자기를 위해서 이민자, 불체자 포용을 외치시는 건가요?? 굉장히 이기적이시네요.
본인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기 바랍니다. 지금 님이 펼치는 얘기는 세계화니 뭐니 하며 한국에 기어 들어와서
처우가 어쩌고 하는 불체자들과 좆족들이 흔히 하는 말입니다.
빠찌 14-08-10 12:43
 
열심히 일해서 더 보란듯이 잘사시길 바랍니다,,^^
햄먹는새 14-08-10 12:49
 
ㅂㅅ 대한민국이 막장 국가도 아니고 체류기간도 지키지도 못하는 불체자들을 뭘 믿고 옹호발언을 하는지.... 불체자도 엄연한 범죄자죠... 불체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피땀흘려 내는 세금으로 나가는 돈이 얼만데... 그럼 대한민국 국민들은 불만 없겠습니까? 군대라도 자진 입대하던가~ 불체자가 범죄 저지르면 잡기도 힘든데.. 불체자도 마찬가지로 불체자란 이유로 회사에서 돈떼이고 부당이득 받을테고... 불체자들은 싸그리 추방시켜야하는데 인권 운운하면서 그들 감싼다는게 참
짱구리 14-08-10 12:51
 
우리나라만큼 외노자에 관대한 나라없어요.... 일본만가도 월80이상은 법적으로 못받습니다. 불체자는 말할것도앖구요.
이궁놀레라 14-08-10 12:52
 
제 생각인데 한국이란 나라는 외국인한테 더 관대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버지 군대갔다오셨어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방의 의무는 필수입니다.

대우가 좋기때문에 돈있는 한국사람들의 아들들은 다른나라국적따서 다시 한국으로 오곤하죠

자의든 타의든... 예를 들면 타블로, 이현도를 들수가 있겠네요
     
이궁놀레라 14-08-10 12:58
 
조선족들 나이어린애들부터 나이대가 다양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우리나라사람이랑 똑같이 대우받죠.

군대도 안가면서 몇십년을 한국에서 살다갑니다

공장이나 기업체는 외국인들 선호하는이유가 뭔지아세요??

외국린근로자 채용하면 국가에서 돈나옵니다. 요새는 모르겠군요.

세금을 그딴데 쓰고있어요!!
푸르른하루 14-08-10 13:01
 
방글라데시 회교국가 여성인권 최하위국중에 하나고 국내에서 여자 아이 성범죄도 엄청 많았던 쓰레기 국가이미지가 엄청많지요. 당신네 아버지네 나라가서 그렇게 한번 주장해보세요 이민자와 외노자도 다 포용해야한다고 그럼 어떻게 받아들일지 말이죠. 더우기 타종교에 대해서도 관용이 있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외노자는 엄연히 외국인이고 체류자 신분입니다.
왜 그들을 껴안아야 됩니까? 방글라데시 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본인 아버지 모국이니 말이죠
방글라데시가 그렇게 껴안아줄리도 없고 다른 여타 선후진국도 껴않아주지 않습니다.
국적 취득한건 알겠는데 한국인으로서 정체성과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노력할 생각을 해야지
왜 남의 나라 껴안아야한다고 주장합니까?
당신의 나라가 한국이라면 왜 외국인을 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죠?
자국민도 못받는 혜택과 특혜를 줘야 한다고 주장하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왜냐 실제 외노자 뿐만 아니라 불체자마저도 의료보험료 1000만원까지 무상지원에 그 이상 초과될때 80%까지
우리 한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 없어요. 줄줄 세금이 세고 있죠.
거기다 각종 경제, 사회, 범죄등  문제점과 부작용이 많은데도 이런 부분의 개선과 노력, 책임은 어디에도 없고
무조건 포용을 주장하는건 이기적인걸 넘어서 거의 매국에 가까울정도의 주장이죠.
국내에서 외노자는 어이없게도 한국 자국민과 거의 동일임금에 임금도 더 받는 경우도 많지요.
방글라데시서 일년 년봉 받을거 국내에서 한달 일하고 버는 엄청난 고임금자죠
그러니 돈도 엄청난 돈이되니까 불법체류도 서슴치 않는겁니다.
언제든 자국에 가서 번돈으로 중산층 이상 생활 할수 있으니 국적도 버리고 나를수 있는 사람들에게
왜 그런 일방적인 은사를 베풀어야 합니까?

더우기 방글라데시는 회교국이라 가면 여성들은 노예로 만들고 거래까지 하는 나라입니다.
염산테러나 이런건 다반사고 말도 못할 인권 최하위국이죠. 파키스탄과 더불어서 말이죠.
그런 본인 아버지의 모국(방글라데시)에 좀 외쳐보세요.
인권도 개선하고 외국인과 이민자들도 모두 포용하라고요. 어떤 대답이 돌아오는지 보십쇼.
user386 14-08-10 13:04
 
불법체류자를 포용 하게되면 "밀입국, 밀항" 이런말이 없어집니다. 또한 관광비자로 들어와 터 잡고 살면
모두 포용하게 될 테니까요... 1년에 관광객으로 들어오는 숫자만 1000만명 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감당 하라고... 나라 한 순간에 X판되는 겁니다.

이민의 오랜역사를 가지고 있는 유럽이나 포용과 관용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프랑스 같은 나라도
불법체류자를 포용하지는 않습니다.
이노베 14-08-10 13:07
 
일본처럼 방글라데시 파키스탄은 아예 한국에좀 못오게 했으면 좋겠네요
이슬람쪽은 유럽꼴보니 포용절대로하기 싫고요
우리 문화에 동화되지않고 우리땅에서 자기 문화 앞세우는 외국인들은 포용할가치를 못느끼겠네요
불체자를 포용하자는거에서 확 짜증이 났다는
이궁놀레라 14-08-10 13:07
 
생각같아서는 이민자들이나 주거권가지고있는 외국인들

군대 의무로 보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군대는 못가더라도 그만큼의 의무를 져야하는데...

권리는 권리대로만 챙기려고하고 의무는 지기싫고

자국민 챙기지않고 외국인챙겨서 대외적으로 잘보이려고 하는 한국정부 생각하니까

또 화가나네요. ㅜㅜ

제말이 지나치다구요?? 그럼 세계1위인 미국가세요. 이민자들의 나라. 불체자의 대우가 어떤지 겪어보셈
보헤미얀 14-08-10 13:18
 
내국인 임금동결 원인인 외국인 근로자 쿼터 대폭 줄이고 불체자들 추방해도 모잘랄판에 포용이라니
한국인도 못받는 각종 혜택에 의무는 안지고 권리만 달라?
이자스민이나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생각이 이렇다면 결코 동화되지 못하는 이방인들이네요
종이현 14-08-10 14:21
 
지금도 외국인 노동자 너무 많아요.
그들때문에 나가는 세금이나 발목잡힌 임금 문제 사회적 문제도 심각한데 더 포용하고 받아들이라니요.
그들은 우리나라에 일을하기위해 온 노동자일뿐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조건이 만족하면 다시 돌아갈 사람들이죠.
너무 한 부분만 보고 쉽게 발언하신거 같네요.
 mymiky 14-08-10 14:56
 
외노자랑 자국민이 결혼 못하게 하는 나라도 꽤 됩니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가 그렇다고 하던데.. 진짠지? 모르겠지만 패스하고..
글로벌이란데 너무 매몰될 필요는 없어요. 그건 신자유주의를 주장하는 기업들이나 정부같이 관(官)이 좋아하는 이야기지.서민들 살림하곤 거리가 그닥;;

더구나, 먼저 다문화를 실행한 유럽을 봐도, 다문화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지도자들이 공공연히 합니다.
다문화.. 이론은 좋은데, 현실에선 그만큼 어려운 부분도 많다는거죠.

부모님이 결혼하셔셔 님이 태어난 것은 인연이고, 앞으로 님의 가정이 행복하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님의 국적이 아버지쪽을 따라 방그라데시인지, 어머니를 따라 한국인지?는 제가 알지 못하지만
국적이 어디든, 혼혈아들은 정체성 문제가 있을수밖에 없겠지요?

님도 그런 어려움과 차별 겪지 않았을까? 지레짐작해 봅니다.
부디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군요.

다만, 한가지 분명한건, 우리나라는 북한과 분단국가이고, 양쪽에 더불어 우리보다 훨씬 인구많고, 땅도 큰
중국과 일본이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외노자, 이민자까지 품으라는건 걍.. 우리나라 버리자는 이야기와 다를바 없는 이야기죠..;; 다문화라 하지만, 대부분은 중국쪽으로 동화?가 현실적인거구요.

고급기술을 가진 이민자 귀화가 아니라면, 외노자나 이민자들은 어차피 전쟁나면 떠날 인간들입니다.
imf때 외노자는 월급 잘 주는 나라로 옮겨갔고, 북한이 미사일쏘니까 필리핀 정부에서 한때 자국민이 일본으로 해서 필리핀으로 귀환시키려고 한적이 있지요. -.-

외국민과 자국민은 이렇게나 다른겁니다. 한국인들처럼 의무가 없으니 권리도 제한되는건 당연한거죠. 
그건 차별이 아닙니다.
귀화하면 법적으론 한국인과 동등해지나, 귀화 1세대들도 사실 군대 안 가잖아요?

내나라를 내가 지킨다는 감정. 그거 정말 대단한 겁니다. 요즘 군대가 왕따문제로 욕은 듣지만요.
적당한 선에서 합법적인 외국인들이야 품고 간다고 해도, 정도를 넘어선 포용은 오지랍일 뿐입니다.

그건, 한국에서 나는 달콤한 과실만 따먹고// 한국이 어려움에 쳐하면 어차피 난 한국인이 아니니 여긴 니들이 알아서 하고, 난 내나라로 돌아 가겠다는 말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금빛모래 14-08-10 15:52
 
진짜 '글로벌' 하게 보면 방글라데시 인들 노동자로 수입하는 나라가 전세계에 몇 없고
오히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사람들을 노동자로도 안 받으려는 나라 천지인데
ㅋㅋㅋㅋㅋ 전세계적으로 다문화는 실패했다고 말하고 돈있는 기업가 말고는
국가나 국민이나 득을 못보는 것이 다문화-이민 정책입니다만...
망치와모루 14-08-10 17:55
 
정상적인 절차를 거친 외국인 근로자와 이민자는 당연히 보호해야 할 대상이지만 그 외는 어떤 이유로든 보호해서는 안 됨. 불쌍하다고 감정에 호소해서 보호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내국인 차별임. 불법 체류자나 노동자 보다 상황이 더 나쁜 내국인을 찾아보면 훨씬 많을 텐데.
김호이 14-08-10 18:33
 
논리가 없는 무조건적인 포용만을 바라는 이런 글은 오히려 반감만 키우게 될겁니다. 한국인의 포용을 바란다면 국내에서 일어났던 방글라데시인들의 각종 성범죄에 대한 반성과 스스로 자정활동을 한 후에 말씀하시는게 좋을겁니다.
몰라라 14-08-12 16:21
 
[강금실 여성인권대사의 인권여행]<上>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의 여성 인권 상황을 돌아본 강 대사는 이렇게 말했다. 강 대사는 “극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해결해야 인류의 참된 평화가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걸로 연명=방글라데시는 인구밀도가 세계 최고이고 1인당 국민소득은 300달러에 불과한 세계 최빈국 중 한 곳. 하루 1달러도 못 버는 극빈층이 40%에 달한다.

 ▽여성 문맹률 70%=방글라데시 여성들에게 ‘배움’은 낯선 단어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여성의 문맹률은 70%를 넘는다.

 가난 때문에 부모들이 딸을 14, 15세에 결혼시켜 제대로 교육받을 기회가 없다. 결혼 전에도 집안 생계 때문에 정규 교육과정을 배우지 못한다. 결국 방글라데시 여성들은 낮은 교육 수준 때문에 봉제공장에서 일하며 한 달에 150달러가 채 안되는 월급을 받으며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한 해 염산 폭력 피해 여성 500여 명=방글라데시의 염산 폭력 피해 여성은 매년 500명이 넘는다. 소매점에서 1원 정도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염산은 방글라데시 여성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출처 : http://news.donga.com/3//20051205/82537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