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는 관용을 가장한 교묘하고 새로운 매국이론이자 침략이론입니다: 11월 2014

극우를 비난하고 싶으면 ~먼저 극좌를 비난하고 오십시요

나치 재특회 외국인혐오자라고 비난하기전에

이 모든 원인을 만들고 외국인을 개나소나 아무나 함부로 들여온

극좌파 착한한국인강박적장애아 굽신굽신외국인사대주의
비현실적인 다문화이상주의자들을

먼저 비난해야하지 않을까요?

극단은 또 다른 극단을 가져오기마련입니다

외국인혐오라고 말하기전에

외국인을 무조건 미화 찬양 옹호 포장 굽신굽신하며 외국인을 아무나 함부로 들여온

비현실적인 다문화이상주의자들을 먼저 비난해야 옳은것입니다

모든 원인은 이들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책임도 이들이 져야 마땅합니다

듣기좋은 혼자 다하며 영광은 홀로 취하고

책임은 지지않는 위선적인 다문화주의자
비난의 화살도 이들이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상대방을 외국인혐오자로 매도하는 또 다른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사악한 다문화주의자들~

자신들이 임의대로 들여와 모든 문제의 원인을 자신들이 만들어놓고서
모든 책임은 다 한국인에게 덮어쒸우는 사악한 다문화주의자
그것도 모자라 한국인을 인종주의로 매도해 물고물어뜯으며
피를 보고 싶어하는 사악한 마녀사냥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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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매우 신중이 받아들여야한다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다문화반대자들의 목소리보다

포용 관용 공생공존 똘레랑스 융화 동화라는 기만적인 용어로
외국인이면 무조건 개나소나 아무나 함부로 들여오자는
비현실적인 다문화이상주주의자들의 말을 더 신뢰하는
한심하고 저능한 한국인들~

다문화이상주의자들의 말은 듣기에는 아주 달콤하나
그 끝은 매우 괴로울것이다

지금 한국인들이 하는 짓을 보면
백년전에 괜히 당한것이 아니다
일본인이 나빠서라기보다는~한국놈들 하는 짓이 병신이라서 당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놈들은 항상 자기목에 칼이 들어와야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다
위험하다고 말해주면 항상 일부일뿐이야~라는 말만을 반복한다
그리고 오히려 우리를 별난사람취급한다

이준 열사 왈, “할 수만 있다면 조선민족의 살을 맷돌에 갈아 다시 빚고 싶다”
[출처] 독립운동가들, "한민족은 한심한 집단"

백년전이나 지금이나 한심하고 저능한 한국놈의 쉐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