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속국化가 진행중인 '대한민국'

 페이너무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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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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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영은문'이 뭔지 아는가??

중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 은혜에 감사한다는 뜻이지.

조선왕은 병신같이 청나라 사신에게 큰절을 하면서 맞이해야 했다..

이 병신 같은 조선은 자기 손이 아닌 청일 전쟁에 의해서 일본에 의해서

독립국이 된다.

그리고 조선은 독립국이 됐다는 의미로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나라 이름을 바꾸고 고종은 황제에 오르지.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 조선은 역사상 처음으로 해양세력으로 편입이 되서 , 미국을 비롯한 선진문물을 받아 들여서

 

원조 가카 시절 엄청난 발전을 하다.

하지만 다시 중국의 속국화가 진행 중이다.

국내 체류 외국인 150만명 중  60%가 조선족 포함 중국인이다.

다문화가 아니라 중국化 인 것이다.

우리 이자스민 의원 께서는 불법 체류자 자녀 합법화를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추진 중 이시다.

한마디로 불체자 자녀도 합법적으로 한국에서 살 기회를 주고 의료보험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영주권도 주는 거지.

물론 외국인 이기 때문에 군대는 안가고 외국인 특별 전형으로 대학은 쉽게 가지.

한국년이랑 결혼하면 다문화 가정 혜택 까지 받지. 

최근 중국인 '무비자' 혜택 을 준다는 소리 까지 들려온다. 전세계 선진국들 중에서 중국인을 무비자로 받는 나라는 아예 없다.

이거는 그냥 중국인들 그냥 막 들어와서 그냥 살라는 거야.

중국인들 10억명 이상이 월급 30만원 이하다.

이자스민 법안에 의해서 내 쫓지도 못해. 물론중국인이라 군대도 안가고 내국인 보다 상전 노릇하면서 한국에서 살 수 있지.

인도 네시아의 중국인 학살 사건.

인도네시아는 화교 및 중국인이 700백만명 이상이야. 이들은 그 사회에 동화 되지도 않고 현지인을 부려 먹지.

참다 못한 인도네시아 인들이 화교를 학살 했다.

'역사를 잊어 버린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가 새겨 들어야 할 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