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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저기에 있고, 내용이 뒤죽박죽 되어있으므로 내가 시간순서대로 요약해서 써보겠음

참! 저 기사에서는 실명이 언급되었으므로 고소미주의보 발령이다. 심한욕은 리플로 적지말자



1. 한국에 온지 6개월된 31살 인도인남자가 만취한상태로 길거리 돌아다님

2. 오잉? 예쁜 한국인 여중생이 길거리를 걷고 있네? 
계속 따라다니면서 성추행/성희롱하며 존나게 괴롭혀댐

3. 결국 피해자 한국인여중생이 길거리 지나다니는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함

4. 한국남성 두명이 말림, 인도인이 한국남성에게 주먹휘두름, 그래서 한국남성이 제압함

5. 인도인이 경찰서에 잡혀옴, 한국어가 어눌해서 통역가능한 동료를 경찰서에 오라고 함

6. 통역역할로 경찰에서 온 사람은 방글라데시인(41살이고 한국으로 귀화한 남자)인데,
여기서부터가 존나 골때리는 스토리임ㅋㅋㅋㅋㅋㅋ


방글라데시인이 한국경찰에게 "야 이렇게 수사해"라며 큰소리 치면서 대놓고  명령함ㅋㅋㅋㅋㅋ

- 인도인(남의나라 미성년자 여중생을 지속적 성추행한 새끼)이 일방적 폭행당한 것 아닙니까?
- 인도인(남의나라 미성년자 여중생을 지속적 성추행한 새끼)이 일방적 피해자일수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인이 한국경찰에게 저런말을 큰소리쳐대고 항의하면서, 수사권한에 이래라저래라 계속 간섭함
하도 저렇게 격렬하게 훼방놓아서 경찰조사를 방해할 정도였음 


7. 결국 한국경찰이 “파출소에서는 조용히 있어야지 왜 시끄럽게 만드냐”
 "이런식으로 자꾸 방해하면 체포한다"라고 말함.
이때 저 방글라데시인의 반응이 가관임ㅋㅋㅋ
"체포 할테면 해봐"라며 두손을 경찰관에게 내밀어댐ㅋㅋㅋ

그래서 경찰관이 방글라데시인을 경찰서밖으로 쫓아내니까, "고발하겠다"라며 한국경찰에게 말함


8. 방글라데시인이 인권위원회에 저 경찰관에 대한 항의서한을 보낼 계획이고, 아래와 같이 인터뷰함

- 15일 보광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의 부당한 행동은 명백한 인권침해
- 일방적으로 혐의를 뒤집어 쓴 인도인(남의나라 미성년자 여중생을 지속적 성추행한 새끼)을 위해 문제를 제기할 것
- 경찰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폭언과 폭행(경찰서밖으로 쫓아보낸게 폭행이라고 주장함), 협박까지 하는 것은 인권을 무시하는 것
ㅋㅋㅋㅋ 아이고 웃겨라ㅋㅋㅋㅋ "외국인이라는 이유"때문이래ㅋㅋㅋ 그이유때문이냐? 수사방해한 이유 때문이지
하여간에 뭐든지 기.승.전."한국놈들의 인종차별 엉엉엉ㅜㅜ" 으로 주장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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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일보의 보도 태도 : 한국경찰관이 잘못했네, 한국경찰관이 씨발놈이네, 한국경찰관이 좆같은놈이네

니미씨발 자국 미성년자 여중생이 지속적 성추행당한거에는 전혀 관심없는 한국언론 클라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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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술취해서 술집유리창깬거는 일일이 캐치해서 "주한미군 왜 이러나"기사쓰며 비판하고,
"한국식 저질 다문화"의 주인공인 동남아인들이 (주한미군보다 훨씬 더 많은 통계수치의)범죄 저지르고 있는 팩트에는 
조상님신주 모시듯이 쉴드치거나 모른척 넘어가는게 한국언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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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및 2줄 요약
1. 외노자 만세!! 동남아인 만세!!
2. 이건 모두 한국인의 잘못입니다^^!! 한국인=악마, 동남아인=천사, 외노자=천사
3. 외노자+한국거주동남아인에게 "근거 있는 비판"하는것도 인종차별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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