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아줌마(99.99%확률로 동남아 결혼여성)가 동남아언어노래틀어놓고 한국애들에게 율동가르치고있음

니미씨발 저런걸 왜 강제로 한국애들에게 시키냐.... 학부모에게 허락은 받은거냐?
뭐? 영어율동댄스에는 찬성하고, 저런거 강제로시키는건 반대하면 한국인=인종차별주의자라고?

야 한국에서 동남아언어가 갖는 경제적가치가 영어와 동등하다고 생각해?
조기영어교육에 학부모가 동의해서, 동의하에 자녀가 춤추며 영어배우는거랑,
니미씨발 동남아언어배울생각도없는애들+학부모에게 "강제로" 저지랄시키는거랑 같냐?



왜 저지랄하는지 알려줄까?

1. 동남아+서남아새끼들은 한국에 와서 정착(귀화/영주권취득)하면,
조용히 한국에 동화될생각 개좆도없어. 
무조건 자기들이익만 극대화시키는걸 요구하고, 거부하면 인종차별 드립치며 한국욕한다.

다른 G7국가출신 한국정착자들(영주권/귀화)과 동남아애들은 전혀 달라.

G7출신 귀화자 : 나는 완벽한 한국인이다. 한국사회에 동화되어 살겠다.
G7출신 영주권자 : 한국인으로 귀화하긴 싫다. 외국인의 정체성으로 살겠다.
그러나 한국규범+법+문화+관습을 존중한다. 한국에 민폐는 안 끼치겠다.


동남아출신 귀화자 : 
모국보다 연봉10배버는 한국에서 장기체류권얻을려고 매매혼한 동남아년+
(국적취득목적으로)취약계층국여자랑 위장결혼한 외노자
=> 동남아귀화자중에 90%가 이런성분출신이다. 그래서 씨발 스스로 한국인의 정체성이 없어.
때문에 한국고유의 법+관습+문화에 하나하나 인종차별드립치고 태클걸며
"내가 동남아에서 살던 행동을 한국에서도 눈치안보며 하게 해달라"이지랄해대고 있지




2. 매매혼으로 한국에 온 동남아년들이 일자리 달라고 존나게 개지랄했지.
그래서 한국정부에서 급조한직업이 저런 "다문화 교육자"라는 직업이다ㅋㅋㅋ

이거도 존내 웃긴게, 
돈없음 무능력 기술없음 저학력(동남아매매혼녀중에 60%이상이 초졸or중졸) 한국어모름

니미씨발 이렇게 개좆도 무능력의 삼위일체로 한국에 매매혼으로 팔려와놓고서는,
"한국이주여성모임(이라고 쓰고 동남아 매매혼녀 집단)"이 맨날 한국정부에 욕해댔어

- 왜 동남아혼인비자 여성들은 한국에서 접시닦이 공장노동직 이런거만 하는거죠?
- 이건 한국사회의 인.종.차.별 때문입니다^^ 한국놈들 반성하세요^^
- 엉엉 내가 후진국출신이라는 이유때문에 한국에서 노동직 직업만 하는거당 ㅜㅜ

예끼 이씨발년들아!! 저학력 한국어능력최악 무능력 기술없음, 
삼성 엘지 한국대기업에서 미쳤다고 저런애들 취직시키냐?
니미씨발 한국인이라도 저런 스펙이면 접시닦이 짱깨배달 택배 퀵서비스뿐이야

근데 동남아매매혼녀들은 본인이 노동직에 취직하는게 
인종차별+한국사회의 추악함 때문이라고 주장함 ^오^

그래서 씨발 한국정부에서 "동남아결혼이주여성 직업 만들어주기"프로젝트를 만들었지

다문화유아교육가 다문화아동심리상담가 뭐 이런거 만들어서 일자리까지 한국정부에서 마련해줌^^

위에 언급된 저 유튜브동영상에 나오는 동남아아줌마의수업(동남아노래 율동)이
아마 그런직업일거다. 유치원돌아다니며 다문화수업하고 돈받는 직업.


존나 개좆같다 씨발ㅋㅋㅋㅋ
한국이 못살때는 거들떠도 안보던 동남아년들이, 한국인 스스로 개고생하며
겨우겨우 숨돌릴만큼 나라발전시켜놓으니깐, 그때되어서야 씨발 무임승차할려고
다된밥상에 숟가락만 꼽아놓고 존나게 퍼먹고 있음,
게다가 더좆같은게 뭔지 아나? 밥짓는데 아무런 도움 안 주고 구걸해서 쳐먹는거라면
좀 염치가 있어야지.... 니미 씨발 밥짓느라 개고생한 한국인보다 훨씬 더 쳐먹는게
당연한거인마냥 (밥짓는데 하나도 기여안했으면서)개거지처럼 존나게 퍼먹고있음 시발



ㅋㅋㅋㅋ 돈없음 기술없음 한국어모름 저학력...
한국국가운영에 있어서 정말 최악의 저질수준인간들이 매매혼으로 한국와서
인종차별드립치며 한국정부에 (동남아 매매혼녀 전용 할당제)일자리 내놓으라고 
개지랄해서, 결국 전국150여개다문화지원센터에 존나 쉽게 취직해서 월급받고 일하고

저런 동남아매매혼녀가 일하는 다문화센터건물에서 내어놓은 종이박스있지?
그거 수거할려고 한국70대 독거노잌할머니가 다문화센터앞까지 리어카끌고와서 
박스가져가는거 내가 직접 목격하고 진짜 개좆빡치더라....

니미씨발 일제시대 착취/한국전쟁/전쟁이후 가난한 보리고개 등등 
한국힘든 현대사 모두 겪으며 개고생한 한국노인들은 생활비없어서
리어카 하루종일 끌고다니며 일해서 일당 15000원 벌고,

한국이 힘들땐 개무시하며 신경도 안쎴으면서 한국잘나가니깐
무임승차할려고 하루만에 팔려온 동남아녀들에게는 직업도 공짜로 제공하고
한국인보다 더한 다문화복지 쳐받는거, 
이거에 비호감느끼고 불편함 느끼면 "인종차별자" "열등감" "찌질이"라고 한국언론이
앞장서서 매도하지. 이게 열등감의 논리냐? 아니야.
unfair에 대해서 정당한 항의/반감이야. 개씨발 무조건 인종차별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