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한국무비자 허용을 전면 재검토 하고 있다기에
국내에서 조선족들이 벌이는 스펙타클한 칼부림 사건들을 모아보았다.
조선족 성님들의 활약상과 외국인 범죄의 현상황을 되짚어보고자
장문의 글을 썻다.
첫파트는 조선족성님들의 칼부림 활약상을 모아봤고 그 이후에는 현상황에 대한 재상기를 중심으로 글을 썻다.
씹 스압이니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보도록 하자.
함부로 쳐다보는 한국인을 칼침으로 응징하는 조선족
함부로 쳐다보는 한국인을 칼침으로 응징하는 조선족 2
여친과 친한놈을 칼침으로 응징하는 조선족
고시원에서 칼춤추는 조선족
Don't ask me! 칼침 놓는 조선족
감히 날 신고해? 성폭행해놓고 신고해서 수십차례 칼빵놓는 조선족
내편 안들어줘서 칼침놓는서러운 조선족
편의점에서 칼춤추는 조선족
누나 부부와 조카에게 칼침놓는 조선족
시흥에서 칼춤추는 조선족
동거남에게 칼침놓는 여성 조선족
메리 크리스 섹스를 외치면서 칼빵위협 놓는 조선족
동료에게 칼침놓는 조선족
주먹엔 칼로 보답하는 조선족
승강기에서 칼춤추는 조선족
병따개를 안줘서 칼침놓는 조선족
조선족의 사랑 고백법,역시 칼이 빠지질 않는다.
성형수술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의사 칼침놓는 조선족
술집서 시비붙어서 칼침놓는 조선족
시끄럽게 하면 칼침놓는 조선족
이혼선고=사망선고를 외치는 조선족
애인의 변심을 칼로 응징하는 조선족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를 외치며 칼침놓는 조선족
유치원생을 칼로 위협해서 유괴하는 조선족
역시 육질은 한국인이 끝내준다는 조선족
친구를 때려서 개빡친 조선족. 역시 칼이 빠지질 않는다.
친형을 칼로 살해한 조선족
택시 기사 전문털이 조선족. 조선족=칼=살인은 삼위일체이다.
칼들고 편의점 터는 조선족
편의점에서 술못마시게 한다고 종업원 칼침놓는 조선족
하루치 월급 안줘서 사장 칼침 놓는 조선족.
다문화특구에서 칼침놓는 조선족
<<<중요>>>
일베저장소는 조선족을 응원합니다! 요즘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에서 조선족 욕을 많이하더군요.
살인미수,살인죄로 추방됬다가 다시 한국으로 재입국하는 조선족들
역시 부드러운 육질의 한국인이 최고! 한국인 고기 맛잇어요!
엄청난 이슈가 됬던 오원춘 살인사건 , 잔혹한 살인 방법 과"살인의 목적이 무엇인가" 가 큰 이슈가 됬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고 시간이 흘러서 현재 사람들은 점 점 오원춘사건에 대해서 잊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이후도 국내에서는 조선족들의 살해,살인,칼부림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반복되고 있다.
아마도 이번 무비자 개통을 기념으로 한국인 고기의 맛을 중국에 널리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외국인 날인제도 폐지 1년 후를 기준으로 대폭 증가하는것을 알 수 있다.)
"내국인보다 외국인을 사랑하는 대한민국,내국인들을 강력범죄속의 한가운데로 내던지고 있다."
외국인의 인권을 중요시한다며 2004년 노무현 정권 당시 폐지됐던 외국인 지문 날인제도.
하지만 지문날인제도 폐지 후 외국인들의 일반 범죄 및 강력범죄가 잇따르자
8년이지난 2012년이 되서야 비로소 부활했다.
하지만 2012년 이후에 입국한 외국인들부터 지문을 등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2012년전에 입국한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자료가 전혀 없는게 현실이다.
반전을 하나 덧붙이자면 저기 위에 올린 조선족 칼부림 사건들, 찾다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는 2-3페이지씩 막넘기면서 저장하다고도
끝이 없어서 이 정도만 검색한거다.
게다가 가장 열받는건 한국의 외국 범죄자들에 대한 대우다.
강력 범죄일 수록 국가에서 강력하게 처벌하고 응징해야 범죄에 대한 억제력이 생기지만
외국인 강력 범죄자들 같은 경우는 띵가띵가 시간 보내면서 국민 세금으로 음식과
안락한 생활을 제공하면서 외국인들에게 범죄의 경각심은 커녕 범죄를 오히려 암묵적으로 부추기고 있는게 현실이다.
외국인들에게 과연 한국내 외국교도소 사진과 우리 20대의 청년들의 군대내 내무실 사진을 함께 올려서
보여주면 과연 어느 곳이 교도소라고 생각할까?
死줄 요약
1)조선족 흉기 문제 심각하다
2)조선족들 노쨩 응딩이 따습노?
3)아 시발 막상 올려놓니까 칼침맞을까봐 무섭네
4)이 글 정사게로 옩기면 관리자새끼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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