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위험합니다.
다문화 국회의원 후보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은 - 외국인 인권을 위해서... 다문화 정착을 위해서... 등등
외노자들은 불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몇년 벌어서 본국에 전부 송금하고 그돈으로 그쪽나라에서는 떵떵거리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자꾸 TV에서 불쌍하다고 감성팔이해서 순진한국민들 세뇌시키는데. 그사람들은 한국을 돈벌이수단으로 볼뿐입니다. 제발 눈좀뜹시다이제 나중에 더 심각해지게되면 그때가서 손쓰려고해도 소용없습니다. 2004년과 비교해서 9103건이던 외국인 범죄는 지난해 2만6915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2004년 60건이던 살인사건은 지난해 103건으로, 52건이던 강간사건은 308건으로 무려 6배나 늘어났습니다. 그중 조선족의 범죄율은 한국전체 범죄율의 24%가 넘습니다. 이래도 자꾸 인권운운하며 불법체류자를 옹호하고 불쌍하다고 감성팔이로 선동해대는 쓰레기 사이비 인권단체들은 현실과 이상을 구분못하고 계속 한국사회를 망치고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은 불쌍한 사람들이아니라 그 반대로 한국의 돈을 해외로 유출시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돈을벌어 한국에서 사용하는게 아니고 전부 송금을해버리고 한국의 악덕고용주들은 싼값에 실컷 부려먹을수있고 복지까지 신경안써도되는 외노자들을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굳이 인건비를 올릴필요가 없게되는것이고 이러니깐 10년넘게 한국의 임금이 제자리인것입니다. 한국인들이 힘든일을 안하려하는게아니라 죽어라 일해도 물가대비 임금이 너무 낮기때문입니다. 사장들은 돈 조금줘도 노비처럼 일하는 직원을 원하는데 외국인노동자들은 환율차이가 많이나서한국에서 작은돈이라도 본국에 송금하면 큰돈이기때문에 일하는겁니다. 애초에 이렇게되니 자꾸 악순환으로 연결되고 한국인들이 외노자한테 밀리게되는겁니다. 이래도 불쌍합니까? 한국인이 고용안정화되고 한국인이 돈을벌어 국내에서 소비를해야지 돈이 순환이되고 그렇게 경제가 건강해지는겁니다. 지금 외국인본국 송금도와주기 하고계시는 이유가 뭡니까? 세뇌에서 풀려나시고 현실을 바라보세요. 우리 한국인들이 진짜 불쌍합니다. 세상에 자국인이 외국인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이민족(?)들의 정치력을 향한 집착을 정리해봅니다
역시 과거 중복자료인데, 업데이트없이 해당 시점까지의 자료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같이 다인종 이민자들의 나라가 아닙니다. 유럽에서도 다문화는 실패한 정책이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지금 무슨 세계의 대세라고 거짓말을해대는지. 국적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사이트입니다. 모두 가서 반대서명하시기 바랍니다. 이로인해 수많은 저질외국인들이 한국에 쉽게 입국하게되고 한국국적을 운전면허 따는것만큼이나 쉽게 취득할수있습니다. 한국인과 결혼하지않아도 자율적으로 한국인으로 귀화가능합니다. 세상에 이런 미친법을 시행하는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이법이 시행되면 한국은 그야말로 그어떤 해외의 선진국들도 받아들이지않는 검증도안된 자질이하의 외국인들이 너도나도 쏟아져 들어와 더욱더 치안이 엉망이됩니다. http://www.moj.go.kr/HP/COM/bbs_04/ShowData.do?strNbodCd=foru0002&strFilePath=moj/&strRtnURL=MOJ_40203000&strOrgGbnCd=100000&strThisPage=1&strThmWrtNo=554&strThmAnsNo=A&strType --------------------------------------
2010/05/04 연합뉴스 - 한나라 경기도의원 비례 1번 몽골출신 이라씨
그는 2003년 9월 한국인과 결혼한 친구의 소개로 당시 여행업을 하던 사업가 남편(50)과 결혼해 입국했다. 한국국적은 2008년 10월에 취득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1002_election/view.html?photoid=4971&newsid=20100504201903714&p=yonhap
2010/05/06 한민족신문 - 동포출신 영등포구의원 탄생되나
중국 동포출신의 장해정씨가 영등포구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여 뭇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1996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장해정(여·42)씨는 현재 한국사회가 다문화사회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등포구가 전국적으로도 동포들이 제일 많이 살고 있는 특성을 고려하고 동포사회에 대한 관심과 발전을 위하여 이번 출마의사를 밝혔다고 말한다.
2011/05/20 중앙 - ‘틈새시장’ 외국인 표심 잡아라
2010/06/21 레디앙 - 필리핀 아줌마, 왜 한나라당 찍었나?
그녀들 중 한 아줌마가 ‘생뚱맞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겨서 좋았다는 것이다. 아줌마에게 물었다. 누구 찍었냐고. 그랬더니 그녀는 구청장 한 명을 빼고 모두다 민주당을 찍었다고 했다. 나머지 한 명은 한나라당이라고 했다. 왜 그러냐고 다시 물었다. 그건 그 한나라당 후보가 가장 ‘다문화사회’와 ‘이주여성’들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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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안돼! 다문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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