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8일 금요일

한국인을 죽여서 ~조선족 동남아 외노자 살리는 한국경제 구조

외국인 노동자 문제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2004년 이후 매년 10만명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음으로, 
이에 따르면 2007년 외국인노동자의 수는 50만명을 넘어섰을 것을 판단된다. 

문제는 이들이 매달 본국으로 송금하는 액수가 
일인당 50만 원(월급은 대개 100만원선이며 
이들은 숙식제공이 되는 일터에서 일을 한다)으로 추산해도 
매월 2조 5천만원이 해외로 빠져 나간다는 것이며 년간 30조원에 달한다.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매월 2억5천만(1달러를 1000원으로 계산, 
현재 매입할 때 달러당 958원)달러, 

일년이면 30억 달러이다. 

이 액수는 한국 전체의 제조업이 약 8개월 동안 
온 힘을 다해서 거둘 수 있는 액수의 순이익에 해당한다. 
한경의 보고를 볼 때 그러하다. 

한경에서 보고된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에 상장된 제조업의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20조2301억원, (22조3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2%와 10.7% 증가했다. 
순이익은 (22조4571억원)으로 20.8% 급증했다. 

이 이야기는 
한국 전체의 제조업체가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하여 벌어드린 수익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임금을 지불하고 남긴 수익이나 
외국인 노동자들이 벌어 간 수익이나 별반 액수에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로 
알곡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돌아갔고 
한국 제조업체는 쭉쟁이만 차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문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내국인 사업장의 경우 1년 약 4000개의 사업장이 부도 혹은 폐업으로 문을 닫고 있다. 
이들 사업장이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과 음식점 등이다. 

결국 내국인은 폐업과 부도 등의 책임만 걸머지고

외국인 노동자 월급만 대주다가 판을 끝냈다는 이야기이다. 




어떤 혼혈인들과의 대화 !!!!!!!!!!!!!!!!!!!!!!!!!!!!

어떤 혼혈인들과의 대화 !!!!!!!!!!!!!!!!!!!!!!!!!!!!


어느 일본 혼혈인 왈==아베가 꼭 나쁜 사람이지는 않지 않나요?
일본인이지만 그냥 방사능때문에 한국에 와 있습니다

어느 말레이시아 혼혈인 왈==한국여자가 좋습니다
그리고 말레이이시아가 유리할 때는 말레이시아로 가죠

어느 이슬람계 혼혈인 왈==무슬림은 좋은 사람들입니다

저들이 자신들도 한국인이라고 말할때의 한국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인이 아니다
정신차려라 !!!!!!!!!!!!!

한국인이리고 주장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외국인인것이 혼혈인이다
혼혈인은 다문화와 외국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혼혈들이 
군대를 간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것이 아니다
혼혈은 군대를 가도 문제~안가도 문제이다
애초에~ 혼혈들이 많아져서 득이 될게 하나도 없다
도대체 어떤 변신같은 나라가 전국민을 혼혈화시키나?
답답할정도로 한심한 한국인외에~


혼혈은 

제2의  제3의  제4의  이자스민이라는 사실을 

잊지마라

=============================================================
다문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제결혼을 통한 전국민적인 혼혈화로 
민족정체성을 없애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혼혈들은
한국이 득이될때에는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다가
한국이 위험에 빠지면 
언제든지 
떠날사람들이며~ 다문화옹호의 첨병들입니다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제일 위험한 자들입니다
애들이라고 얕보지 마십시요
애들이 무슨 죄냐고 ~불쌍하다느니하면서~동정적으로 바라보다가
한국인은 그 애들에 의해서 망할수도 있습니다
정신차리십시요

아주 약간의 혼혈은 좋을수도 있지만
지금의 전국민적인 혼혈화는 분명 한국인의 붕괴로 몰아갈것입니다
혼혈인이 많아지는 것은 위험합니다



혼혈은 
제2~ 제3~ 제4의 이자스민이라는 사실을 
잊지마라

===============================
(( 펌 ))
다무놔가 감이 안잡히시는 분들은 우크라이나 내전 뉴스를 꼼꼼히 챙겨보셈. 
그거 러시아다무놔가정이 땅떼서 독립하려고 벌인 전쟁이죠. 

이런 곳이 한 둘이 아닌데 매매혼자 옹호하면서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은 그냥 반역자입니다. 
우리나라도 머지 않았습니다. 
니뽕 혼혈만 해도 지난 5년간 5만인가가 늘었답니다. 
초고속 개잡종화입니다. 우크라이나 꼴 날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그 때 여러분이 남긴 다무놔 개잡종화 옹호 게시글, 
댓글은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목숨을 날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협박? 다무놔가 원래 그리 더러운겁니다. 


======================================

잡종도 잡종나름이고~혼혈도 혼혈나름이지 
잡종이라고 해서 무조건 우수한 종자가 나온다고 생각하냐? 
한국인이 진돗개라고 치자~너같으면 백인 쉐퍼트랑하겠냐? 동남아 치와와랑하겠냐? 
잡종이라고 해서 무조건 우수한 것이 아니라 어떤 품종이랑하는냐가 문제이다  
그런데 왜 한국놈들은 열등한것하고 해서 열등한쪽으로 나아갈려고 하는지 몰라 
참 희안한 한국놈들이여






어떤 혼혈인들과의 대화 !!!!!!!!!!!!!!!!!!!!!!!!!!!!

어떤 혼혈인들과의 대화 !!!!!!!!!!!!!!!!!!!!!!!!!!!!


어느 일본 혼혈인 왈==아베가 꼭 나쁜 사람이지는 않지 않나요?
                            일본인이지만 그냥 방사능때문에 한국에 와 있습니다


어느 말레이시아 혼혈인 왈==한국여자가 좋습니다
                                    그리고 말레이이시아가 유리할 때는 말레이시아로 가죠

어느 이슬람계 혼혈인 왈==무슬림은 좋은 사람들입니다


저들이 자신들도 한국인이라고 말할때의 한국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인이 아니다
정신차려라 !!!!!!!!!!!!!

=============================================================
다문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제결혼을 통한 전국민적인 혼혈화로 
민족정체성을 없애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혼혈들은
한국이 득이될때에는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다가
한국이 위험에 빠지면 
언제든지 
떠날사람들이며~ 다문화옹호의 첨병들입니다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제일 위험한 자들입니다
애들이라고 얕보지 마십시요
애들이 무슨 죄냐고 ~불쌍하다느니하면서~동정적으로 바라보다가
한국인은 그 애들에 의해서 망할수도 있습니다
정신차리십시요

아주 약간의 혼혈은 좋을수도 있지만
지금의 전국민적인 혼혈화는 분명 한국인의 붕괴로 몰아갈것입니다
혼혈인이 많아지는 것은 위험합니다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이주노동자가 국회의원 된다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23306

▲ 대구지역 '이주노동자 선거유세 퍼포먼스'에 참가한 아지즈 출마자와 이주노동자 선거원들이 대구백화점 앞에서 선거유세를 벌이고 있다.
ⓒ 전민성
"신선해요, 괜찮아요."

대구 백화점 앞에서 만난 강화영, 김지영, 정주영(남산고, 19)양은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주노동자가가 정치인이 되면 어떤 점이 좋겠냐고 묻자 "외국인 노동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어요?", "학벌 학연 지연 등이 파괴되겠지요", "정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겠지요"라고 말했다. 김지영양은 "최소한 서로 싸우지는 않겠죠"라고, 현 정치인에 대한 불신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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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초의 이주노동자 정치인이 나온다면?

28일 오후 1시, 대구시내 중심가에는 이주노동자들의 선거유세 퍼포먼스가 펼쳐져 대구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1994년 연수생 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후 10년 동안 일해 온 아지즈(37, 방글라데시)씨가 출마자로 설정된 이번 이주노동자 선거 퍼포먼스에는 중국,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노동자 등 총12명의 이주노동자들이 선거 운동원 역할을 맡아 시민들에게 선거유세 유인물을 나누어 주며, 한 표를 부탁했다.

대구 중앙로 중앙파출소 앞에서 시작된 선거유세는 중앙로를 따라 이루어졌으며, 띠를 두른 선거운동원들은 대구백화점 앞에서 한 줄로 서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이주민 정치인에게 투표할 것을 요청했고, 출마자 아지즈씨는 확성기를 들고, '만 백성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선거 연설을 했다.

대구 백화점 앞에서 나눠준 선거유세 전단지를 한참 읽고 있던 김창희(36, 내당동)씨는 이주정치인에게 한 표 던지겠냐는 질문에 '어느 지역에 출마하느냐'고 묻기도 했다. 가상 퍼포먼스라는 것을 알고는 겸연쩍어 하며,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복지혜택이 마련되겠지요"라고 말했다.

▲ 이주노동자 정치 출마자 아지즈씨가 대구백화점 앞에서 선거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 전민성
미국에 이민간 지 30년 되었다는 가브리엘 백(48,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거주)씨는 "우리나라도 이주노동자를 한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동등한 자격을 주며, 노동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민으로서 한국의 이주민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묻자, "남을 위한 생각, 이해, 수용 등이 부족한 것 같아요. 국가 정책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윤현지(20, 검단동)씨는 "(본인은) 현재 투표권이 없지만, 한국사회가 다양화되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이들 중에서도 국회의원이 나오지 않겠냐"고 낙관했다. 시민 영주권을 얻고 귀화한 외국인이 시·구의원직을 밟아가며, 차근차근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면 한 표 던지겠냐는 질문에, "다른 정치인과 비교해 선거공약이 마음에 들면 투표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대체로 보수적인 것으로 알려진 대구에서는 외국인 정치인이 나오기 힘들지 않겠냐는 질문에 장우진(경북대 재학, 포항)씨는 "소외된 서민계층에 초점을 맞추면, 일반시민들의 표를 얻을 수 있지 않겠냐고 말하기도 했다.

출마자 아지즈씨가 속한 기독교 근로자 센터의 김경태 대표는 "현재 대구·경북지역 만도 5만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일하고 있고, 한국사회도 세계화 되어 가고 있는데, 그에 맞는 사고의 틀을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며 "최소한 우리의 집 안으로 들어온 사람들에게 사회 일원으로 시민권, 영주권을 줘야 한다는 논의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이루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독교 근로자 센터는 이주노동자의 시민 영주권에 관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으며,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합법화 되고 나면 시민권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주노동자를 위한 봉사를 한 지 7년 정도 되었는데 초기의 열악한 상황이 나아져 이제는 '최저임금은 줘야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것이 그동안 노력의 결실"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주민 정치인이 나오기 위해서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냐는 질문에 “10-15년 정도 걸리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1994년 연수생 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아지즈(37, 방글라데시)씨는 “일이 힘들어 친구가 일하던 다른 공장으로 옮겼다”며, "이주노동자들이 손이 잘리거나, 임금을 떼이고 할 때마다,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소연 할 곳조차 없는 것이 마음 아프다“고 말했다. 또, "사장들이 나가라고 하면,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현실이 가장 힘들다"고 털어놨다.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아지즈씨는 무역업체를 차려서 한국제품을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계속 일하기 위해서 합법적인 체류를 보장할 수 있는 노동비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지즈씨의 선거운동원으로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을 만난 리턴(30, 방글라데시)씨는 산업연수생으로 한국에 온 지 6년 되었다. 처음 평택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6개월간 일하다가, 작업시간이 너무 길고 식사도 나빠 대구로 오게 됐고, 현재는 도금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턴씨는 지금도 일이 고되고 힘들지만, 이주민 정치인이 나와 이주 노동자의 문제들을 해결해 줄 주 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비쳤다. 리턴씨는 한국에서 몇 년 더 일해 결혼도 하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카자흐스탄에서 들어온 지 7개월 됐다는 존(21)씨는 매달 50명의 카자흐스탄 인들이 한국에 오고, 그 중 10여명씩 잡혀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 6년 전 연수생 비자도 들어와 대전에서 도배지 프린트 하는 일을 일 년 반 동안 한 섹 아점 아하메드(37)씨는 IMF가 닥쳐 일이 줄자, 의정부의 원단 공장으로 옮겨 1년간 일했다. 현재는 대구의 도금업체에서 철판에 염색하는 작업을 3년째 하고 있는데, 가장 힘든 것은 무거운 철재 작업물을 나르는 것과 지독한 냄새라고 털어놨다.

▲ 모두 12명의 이주노동자 선거원들이 참여한 이번 퍼포먼스에서 이주노동자들은 대구 중앙로에 나온 시민들에게 선거유인물을 나누어 주며 한 표를 부탁했다.
ⓒ 전민성
본국에서는 건설 수주를 따내 작은 건물이나 도로를 건설하는 일을 했다는 아점씨는 고국에 누나 둘, 부모님이 계시지만, 100만원 정도의 월급으로 방세와 밥값을 제하고 나면 살기 힘들어 돈을 부칠 수 없는 형편이라고 했다. 아점씨는 한국에서 계속 일하며 고국의 가족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독일 유학시절부터 6년째 '이주노동자'에 관한 작품 활동을 벌여 온 작가 박경주씨는 지난 9월 안양에서 가진 이주노동자 선거유세 퍼포먼스에 이어 지역의 이주노동자들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주고, 지역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도 살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12월 중에 광주, 대전, 창원에서도 행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이주노동자 행사들이 수도권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지역의 공단에 있는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시내에서 만난 대부분의 대구 시민들은 이주민 정치인에 대해 받아들일 수 있고 한 표 던질 수 있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나 카메라가 다가오자 인터뷰에 응하는 데는 소극적이었다.

중앙파출소 앞에서 시작하여 세 시간 가량 치러진 선거유세 퍼포먼스는 대구 백화점 앞을 돌아 오후 4시 쯤 한일극장 앞에서 끝났다.

대한민국이 위험합니다.

http://pann.nate.com/talk/315455020?page=4

대한민국이 위험합니다.

빨갱이척결 (판) 2012.04.07 13:51조회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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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국회의원들 헛짓거리에 평생 연금도 울화통이 터지는데,
다문화 국회의원 후보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은 - 외국인 인권을 위해서... 다문화 정착을 위해서... 등등

외노자들은 불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몇년 벌어서 본국에 전부 송금하고
그돈으로  그쪽나라에서는 떵떵거리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자꾸 TV에서 불쌍하다고
감성팔이해서  순진한국민들 세뇌시키는데.  그사람들은 한국을 돈벌이수단으로 볼뿐입니다.
제발 눈좀뜹시다이제   나중에  더 심각해지게되면   그때가서 손쓰려고해도  소용없습니다.
2004년과 비교해서  9103건이던 외국인 범죄는 지난해 2만6915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2004년 60건이던 살인사건은 지난해 103건으로, 52건이던 강간사건은 308건으로 무려 6배나 늘어났습니다.  그중 조선족의 범죄율은 한국전체 범죄율의 24%가 넘습니다. 

이래도 자꾸  인권운운하며 불법체류자를 옹호하고   불쌍하다고 감성팔이로 선동해대는
쓰레기  사이비 인권단체들은  현실과 이상을 구분못하고  계속  한국사회를 망치고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은 불쌍한 사람들이아니라  그 반대로 한국의 돈을 해외로 유출시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돈을벌어 한국에서 사용하는게 아니고 전부 송금을해버리고   한국의  악덕고용주들은
싼값에  실컷 부려먹을수있고  복지까지 신경안써도되는  외노자들을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굳이  인건비를 올릴필요가 없게되는것이고  이러니깐 10년넘게 한국의 임금이 제자리인것입니다. 한국인들이 힘든일을 안하려하는게아니라   죽어라 일해도  물가대비 임금이  너무 낮기때문입니다.
사장들은  돈 조금줘도  노비처럼 일하는 직원을 원하는데   외국인노동자들은  환율차이가 많이나서한국에서 작은돈이라도 본국에 송금하면 큰돈이기때문에  일하는겁니다.  애초에  이렇게되니
자꾸 악순환으로 연결되고  한국인들이 외노자한테 밀리게되는겁니다.   이래도 불쌍합니까?
한국인이 고용안정화되고  한국인이 돈을벌어 국내에서 소비를해야지 돈이 순환이되고
그렇게 경제가 건강해지는겁니다.  지금  외국인본국 송금도와주기 하고계시는 이유가 뭡니까?
세뇌에서 풀려나시고  현실을 바라보세요. 우리 한국인들이 진짜 불쌍합니다.
세상에 자국인이 외국인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이민족(?)들의 정치력을 향한 집착을 정리해봅니다
역시 과거 중복자료인데, 업데이트없이 해당 시점까지의 자료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같이  다인종 이민자들의 나라가 아닙니다.
유럽에서도  다문화는 실패한 정책이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지금 무슨 세계의 대세라고
거짓말을해대는지.


국적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사이트입니다. 

모두 가서 반대서명하시기 바랍니다.


이로인해  수많은 저질외국인들이  한국에 쉽게 입국하게되고
한국국적을  운전면허 따는것만큼이나  쉽게 취득할수있습니다.
한국인과 결혼하지않아도  자율적으로  한국인으로 귀화가능합니다.
세상에  이런 미친법을 시행하는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이법이 시행되면 한국은  그야말로  그어떤 해외의 선진국들도 받아들이지않는
검증도안된  자질이하의 외국인들이  너도나도 쏟아져 들어와 
더욱더 치안이 엉망이됩니다.


http://www.moj.go.kr/HP/COM/bbs_04/ShowData.do?strNbodCd=foru0002&strFilePath=moj/&strRtnURL=MOJ_40203000&strOrgGbnCd=100000&strThisPage=1&strThmWrtNo=554&strThmAnsNo=A&str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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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서울경제신문 - 화교들 120년만에 첫 투표 "한세기 설움 씻었다"

   '풀뿌리 지역일꾼'을 뽑는 제4기 지방선거투표가 31일 전국 1만3,106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0134747


2010/05/04 연합뉴스 - 한나라 경기도의원 비례 1번 몽골출신 이라씨

   그는 자신이 직접 공천을 신청해 당당히 후보 1번을 따냈다. 
   그는 2003년 9월 한국인과 결혼한 친구의 소개로 당시 여행업을 하던 사업가 남편(50)과 결혼해 입국했다. 한국국적은 2008년 10월에 취득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1002_election/view.html?photoid=4971&newsid=20100504201903714&p=yonhap


2010/05/06 한민족신문 - 동포출신 영등포구의원 탄생되나

   중국 동포출신의 장해정씨가 영등포구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여 뭇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1996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장해정(여·42)씨는 현재 한국사회가 다문화사회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등포구가 전국적으로도 동포들이 제일 많이 살고 있는 특성을 고려하고 동포사회에 대한 관심과 발전을 위하여 이번 출마의사를 밝혔다고 말한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2011/05/20 중앙 - ‘틈새시장’ 외국인 표심 잡아라


2010/06/21 레디앙 - 필리핀 아줌마, 왜 한나라당 찍었나?

   그녀들 중 한 아줌마가 ‘생뚱맞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겨서 좋았다는 것이다. 아줌마에게 물었다. 누구 찍었냐고. 그랬더니 그녀는 구청장 한 명을 빼고 모두다 민주당을 찍었다고 했다. 나머지 한 명은 한나라당이라고 했다. 왜 그러냐고 다시 물었다. 그건 그 한나라당 후보가 가장 ‘다문화사회’와 ‘이주여성’들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2010/08/29 연합뉴스 - 민주노총, 외국인노동자들 조직화 지원

   9월 말 네팔노총 방문해 협력 양해각서 체결 예정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민주노총이 국내 이주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네팔의 최대 노동단체인 네팔노총과 협력 사업에 나선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0/08/27/0705000000AKR20100827178500069.HTML


2010/09/01 중앙 - 조선족 유학생들, 주류사회 진출 노력 강화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는 다음 달부터 매달 한 차례씩 '조선족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릴레이 세미나'(가칭)를 열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사회의 각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조선족 유학생 선배를 초청해 해당 분야에 대한 소개와 유학생 시절 노하우 등을 듣는 형태로 진행된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2011/04/17 조선 - 장교 선서에서 민족 대신 국민으로 대체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면서 군인복무 규율에 명시된 장교임관·입영선서문에서 민족이라는 단어가 빠지고 국민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7/2011041700515.html?news_Head2

조 선 - 2011/04/18 다문화시대, 軍선서문에 '민족' 사라진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충성을이달 말 軍醫장교 임관식부터 적용키로…아시아계 다문화 자녀, 현재 100여명 복무중16~18세 남학생도4000명 넘어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8/2011041800169.html


2011/04/26 BBS - 종교지도자들, ‘국민’이 아니라 ‘민족’이다

   종지협은 성명을 통해 “국민적 합의 없이 군인복무규율에 명시된 ‘민족’이란 단어를 ‘국민’으로 바꾸는 데 반대한다”면서 “다문화 시대와 다가올 통일을 위해서도 민족이란 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www.bbsi.co.kr/news/news_view.asp?nIdx=504960


2011/06/13 연합뉴스 - "재외동포 몫 비례대표 내부 검증.추천 필요"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내년 4월 총선 때 국회에 진출할 재외동포 몫 비례대표는 동포사회 내부의 검증과 추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1/06/15 월드코리안 - 재외동포 표심 ‘잡기’, 정당들 정책 쏟아내며 안간힘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등 각 정당의 재외동포정책에 대한 입장과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한인회장들의 질의가 이루어졌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2011/07/09 한민족신문 - 중국동포 출신 국회의원 시대 준비하자. 중국동포 출신의 한국 국적자도 수만명, 이들의 관심이 당락 결정할 수도

   초행길 연길에서 동포원로 분들 과 식사자리가 있었다. 동포원로 분들은 대부분 학자출신이었다. 재미동포 젊은이가 왔다는 것 때 문에 쉽게 한 자리에 모일 수 있 었다. 남한출신 동포들의 교류가 막 시작 될 쯤이니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었다.

동포원로분들의 관심사는 한 가 지였다. 어떻게 하면 자녀들을 쉽 게 서울로 보내 돈 벌이 할 수 있 게하느냐는 것이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www.hmzxinwen.com/news/3820


2011/08/24 연합뉴스 - 외국인 주민투표율은?

   대한민국에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외국인 중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한 사람도 투표권을 갖는 이번 주민투표 투표권자는 서울에 사는 외국인 유권자 2만640명을 포함해 모두 838만7천2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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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의  투표권을 외국인에  선사하는나라가 어디있나요?

감성팔이좀 적당히 합시다

진정한 매국노들